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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하루

To the moon : For river 피아노 연주 + 지금까지의 레슨 썰

마음 따뜻한 개발자, 나른한 하루 2021. 5. 8. 02:48

 

드디어 이 곡을 치게 될 날이 올 줄 몰랐습니다..

약 1달의 연습끝에 미숙하게나마 To the moon 곡을 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달간 To the moon을 연주하기 위한 연습의 흔적

사실 피아노 레슨의 첫 번째 목적은 'To the moon' 게임의 대표 곡인 'For River' 을 연주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바로 For River을 연주하기에는 기초 실력을 가다듬어야 할 필요가 있어가지고, 약 3개의 곡을 기반으로 피아노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져왔던 것 같습니다.

 

기존의 곡 또한 내가 알아보기 쉬우면서도 살을 붙이고 싶어서 많은 욕심을 내기도 했다.

그렇다보니 다른곡은 몰라도 To the moon 곡 만큼은 정말 많은 심열을 기울이고 싶어서 기존의 곡에서 살짝 살을 붙인다던지, 수업 때 선생님이 짚어주신 손가락번호, 개인적으로 계이름을 파악하기 위한 계이름 표기 등에 많은 심열을 기울였습니다.

 

선생님도 제가 이 곡을 정말 잘 치고 싶어하시는걸 아셔가지고, 단순히 피아노 연주하는법에서 끝나는게 아닌

피아노를 칠 때 다음 건반을 치기위해 손을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법, 페달을 밟는 법, 감성적으로 피아노 건반을 터치하는 법 등 다양한 레슨을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혹독한(?) 레슨과 연습 끝에 이렇게 연주와 함께 영상/글을 선보여서 개인적으로 정말 기쁩니다 🥰

Feat. 영상촬영에 있어, 중간에 최대한 실수없이 원테이크로서 연주를 위해 약 300번의 트라이가 있었기도 했는데..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개인적인 목표는 끝났으나, 그래도 제 심심함은 여전하면서도 더 많은 피아노 연주를 직접 해보고 싶어서 많은 후보곡을 계속 생각해내고 있습니다. 제게있어선 피아노곡 선정은 언제나 게임 OST 위주로 진행이 될 것 같아요!

 

여기까지 실력을 이끌어준 선생님, 이 글을 언제 보실지 모르겠지만.. 언제나 감사합니다! 🤗

 

그럼 안녀엉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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