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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학교생활을 시작 한 이후로 요즘 마이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개인 개발 프로젝트도 다시 시작되었고 정신없이 보냅니다..

 

 

2019년 4월 24일 2019년 4월 26일에 넥슨에서 개발자 컨퍼런스가 또 다시 개최됩니다.

저도 3년전 부터 꾸준히 소식도 들어가며 많이 참여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NDC에 참여를 하면서 강연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곤 했는데, 과거에 강연의 도움을 받았다면 올 해 2019년에는

모두가 저처럼 만족을 할 수 있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NDC 서포터즈에 지원을 넣었습니다!

 

자소서 문항은 크게 3개로서,

지원동기 (NDC를 알게 된 계기, 서포터즈에 기여하고 싶은 점), 자기소개 (성격의 장단점과 함께), 아르바이트 경험

위 3가지에 대해 제 경험을 살살 녹여서 자기소개서를 작성 후 제출했습니다.

 

그 결과 자기소개서는 다행히 붙었습니다 =_=

하지만.. 저 날 면접에 있어서 크게 걱정이 되었던게..

 

2년 전 NDC 서포터즈를 지원할 때 당시 자기소개서 까지는 무사히 합격을 했으나,

면접에서 말을 어버버 떨어버리는 바람에 불합격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참고  2017년도 NDC 서포터즈 면접 후기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과거에 사람 낯을 정말 많이 가리는 성격을 가졌던 때라서

정말 그 날은 제게 있어 지금까지도 트라우마를 많이 남겼던 기억이라 19년도 면접 때에도 큰 걱정을 했었습니다..

 

 

그래도 기왕 붙은 겸, 과거의 실패를 무릅쓰자는 취지로 다시한번 면접에 재 도전을 하게 됩니다.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해 면접 하루 전 미리 학교 기숙사 → 집에 있다가, 면접 2시간 전에 바로 움직여서 판교로 이동했습니다.

 

넥슨으로 가는 길

판교는 언제봐도 참 대단한 동네이고, 제 꿈입니다.

그런데 넥슨 앞 버거킹에서 밥 먹는 시간 계산을 잘못해서 부랴부랴 면접 7분전에 넥슨에 도착을 했습니다..ㄷ

(면접 대기 담당자님께서 연락까지 오셨었어요..ㅋ)

 

면접은 과거와 동일하게 5(면접자) : 2(면접관) 면접이 진행이 되었고, 면접발표 순서 역시 한 방향으로만 쭉 가는형식이 아닌, A 질문에서는 순차적인 순서로 답변을 했다면, B 질문에서는 손 든 사람이 먼저 답변, C 질문에서는 역순 답변으로 공정하게 진행했습니다.

 

면접관님께서는 최대한 긴장을 풀어주시기 위해 살짝 농담을 섞어가며 말하시거나, 답변을 할 때 마지막에 호응을 해주시거나, 답변 전 생각할 시간을 주셨습니다 ㅎ

 

덕분에 이번 면접은.. 떨지 않고 제대로 제 자신을 어필하여 성공적으로 면접을 마쳤습니다.

 

넥슨이 정말 좋은게..

취업 면접도 아닌 겨우 서포터즈 면접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에서 온 사람에게 한해 교통비를 제공해 줬습니다.

 

 

그리고 약 1주 반 시간이 흐른 후..

 

드디어 합격을 했습니다..

위 메일을 받고 진짜 2년 전의 한을 겨우 풀어낸 것 같네요..

 

게다가 지금 거의 졸업반이다 보니 과목을 3개밖에 안듣곤 하는데, 대학 시험일정과 겹치는게 하나도 없어서 정말 이건 주변의 스케쥴 흐름이 판을 깔아주는 것 같습니다..ㄷㄷ

 

후.. 이렇게 합격을 해버렸네요.. 부족했던 저를 뽑아준 넥슨에 감사합니다 ㅠㅠ

NDC 참관신청 [ https://ndc.nexon.com ]

4월 8일부터 4월 12일 오후 17시까지 NDC 참관 신청을 받고있습니다.

미래에 게임 개발자가 되고 싶은 분, 게임 개발이 아니어도 좋으니 전공에 있어 뭐라도 배우고 싶은 학생분들은 꼭 왔으면 합니다.

 

 

올 해 NDC 행사도 성공적으로 마치길 빌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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