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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및 현장 후기/NDC 2019 서포터즈

NDC 서포터즈 후기 (3일차)

마음 따뜻한 개발자, 나른한 하루 2020. 5. 9. 11:27

마지막 서포터즈 3일차가 다가왔습니다..

이제 벌써 마지막이란게 믿겨지지 않네요..

 

서포터즈 아침 OT 후, 방장님께서 음료수와 함께 저희를 맞이해주셨습니다!

 

 이젠 3일차라 그런지 어떻게 관리를 해야할지 숙련도가 쌓여서 과거에 비해 쉽게 업무관리가 진행되었습니다.

아침에 맨 첫 강연이 마침 제가 보고싶어하는 강연이 있어서 저도 함께 강연 청강을 하고..

 

점심도 먹으면서 더 힘내고..

(참고로 이 때 두 그릇 먹음..ㅋㅋ)

 

3층 사옥 정원에서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넥슨 임직원분들이 동아리로 만든 '더놀자 밴드' 팀에서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제가갔을 땐 마비노기 OST -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BGM을 연주하고 있었네요.

 

계속 공연을 보는데 추워서 밖에 나가려니;;

 

 

내보내줘.....

 

;; 진짜 위 짤 대로 못나가게 되었네요..

건물에서 옥상 정원으로 나갈 때에는 사원증 없이도 나갈 수 있었는데, 정작 다시 건물로 들어갈려면 사원증 키 인식을 해야 해섴ㅋㅋㅋ

 

저 멀리 다른 서포터즈 분들이 있길레 처음에 손흔들고 돠달라 하는데 인사하는 줄 알고 저쪽에서 손 흔들고 인사해주다갘ㅋㅋㅋ 겨우 구출 받았습니다..ㅋㅋㅋ (Feat. 감사해요 ㅠㅠ)

 

 

마지막 18시 쯤에 강연이 끝나고, 마지막 마무리 정리를 하고.. 

 

 

드디어 강연의 대 막이자, NDC 서포터즈들의 혜택 중 하나이기도 한 스피커 파티를 즐기게 됩니다.

서포터즈들은 입장 전에 강연하셨던 분들이 들어가실 때 마다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힘찬 목소리와 함께 박수를 쳐주셨는데.. 다들 부끄러움을 표현합니다..ㅋㅋ

 

스피커 파티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2019 NDC 때 강연하셨던 분들과 함께 자리를 가지며 같이 식사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줬습니다.

 

하지만 이 때 저희는 자리 참석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뒤에서 구경(...)ㅋㅋ;

 

부사장님의 건배사도 이어지고,

저희도 이제 연사자님들 사이에 자리를 합석해서 함께 식사도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게.. NDC 담당자 분께서는 강연자분들 사이에서 자리를 함께해서 같이 식사도 하고,

물어보고 싶은거 있으면 물어보라고 하긴 했는데..

 

 

1) 어떤 강연자분이 어떤 직군을 가지셨는지 모른다.

작년 같은 경우 책상에 예술 직군 분들끼리 모여있으면 'Art Exhibitor' 이라고 써져있어서 찾아가기 쉬웠는데..

이번에는 그런 표기 없이 명찰에만 적혀있어서 저와 맞는 직군을 찾는게 힘들었습니다..ㅠ

그렇다고 '혹시나 하고' 자리에 착석했는데 다른 직군분이라 해서 바로 떠나기에도 실례가 될 것 같고..

 

2) 강연자 분 중 일부는 이야기 나누는 것 보단, 편하게 식사만 하고 싶어하신다.

이건.. 케바케이긴 한데 보통 아무래도 업무가 끝난 18시 이후에 진행되는 행사이다 보니 지치신분도 있고 그러실거에요.

저 같은 경우에는 연사자님들이 계신 자리에 앉아서 함께 식사를 하는데.. 막 계속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표하신 분도 계셨더라고요..

 

 

위 두 가지 때문에 자리를 함께 나누기도 뭔가 애매모호 했습니다..ㅠ

그래서 어떤 분들은 아예 서포터즈 끼리만 앉아서 식사하시는 분도 계셨어요..ㅠ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게임 기획을 주제로 발표하셨던 연사자 분을 만나서 그 분께 요즘 기업 트렌드에 대해 조언을 듣게 돼서 정말 기뻤습니다..

 

중간에 경품 추첨 행사가 있었는데.. 뭔가 인싸템같이 느껴졌던 상품..ㄷㄷ

 

한 21시 10분 쯤 돼서 행사는 끝나고, 마지막으로 NDC 분들끼리 모여서 기념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진짜 다들 3일동안 고생했는데.. 이제 오늘이 가면.. 모든 게 끝나는 순간이란게 정말 아쉽더라고요;..

아쉬움을 조금이라도 풀기위해 기념사진도 찍고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서로간의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네요..

 

아무래도 많은 것을 다 챙길 수 없다보니 아쉬운 점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는 모든게 만족했고 감사했던 행사였습니다.

많은 연사자님들께 '올 해 강연 불편함 없이 잘 진행하셨나요?' 라고 물었을 때 긍정적으로 덕분에 잘 진행되었다고 답하셨을 때 저희로서도 정말 뿌듯했습니다!

 

특히, 3일동안 조금이라도 서포터즈를 신경써 주시고, 중간에 힘들 때 음료수 등을 나눠주시면서 응원해주신 NDC 사무국장님, 3일동안 1994 홀을 담당하면서 함께 해주신 방장님, 함께 하며 고생한 팀원분들, 다같이 고생한 NDC 서포터즈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Behind Story  한 서포터즈 님의 심심풀이 그림 작품 

같이 일을 하시는 서포터즈 분 중 한 분께서 시간 짬이 날 때 재밌는 그림을 그리시더라구요..ㅋㅋ

저만 보긴 아깝고, 너무 잘 그리셨다 보니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그림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저희들 또한 두근두근..
 

 

진짜 이 분의 그림실력을 볼 때 마다 감탄이 절로 나올 뿐...

대단했어요..

 

 

 Behind Story 2  NDC 원화 엽서

 

사실 서포터즈들은 참관객이 아니다보니 NDC 기념품을 받을 기회가 없었는데.. NDC 그림전시회 때 설문조사를 해내면 주던 엽서였는데, NDC 사무국 분께서 챙겨주신 엽서입니다. 저희를 위해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맘에 들었던 두 작품을 소개드립니다 ㅎ


3일동안 함께 하신 서포터즈 분들 다시한번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참관객 분들은 3일 동안 불편함 없이 강연 잘 들으셨는지요!!

 

내년에는 어떤 서포터즈 분들이 오시게 될 지 모르겠지만,

내년 서포터즈 분들도 2020 서포터즈 지원 및 활동에 앞서, 저의 자료가 많이 도움되길 빌겠습니다!!!

 

 

 

  • NDC란?

 

 

NDC는 넥슨 개발자 강연회로서, 개발자의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넥슨에서 개최되는 지식 공유의 장 입니다.

홈페이지 : http://ndc.nex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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