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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및 현장 후기/NDC 2019 서포터즈

NDC 2019 서포터즈 후기 (1일차)

마음 따뜻한 개발자, 나른한 하루 2020. 5. 3. 19:44

서포터즈로서의 첫 날 입니다!

이 때 새벽 6시에에 기상을 하고, 대충 씻고, 하니 아침 7시가 되어있더라고요.. =_=

보통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걸 귀찮아 하는 타입인데.. 이 날 만큼은 정말 상쾌한 아침이었습니다!

 

 

2층 광역버스.. 보기 힘든 녀석인데 아침 출근 때 보게되네요.. ㄲㄲ

 

 

원래는 집 근처 편의점에서 아침을 해결할려 했는데.. 도시락이 다 떨여져가지고 아침 대용으로 먹게 된 맥모닝 셋트입니다 ㅎㅎ

 

 

아침 9시까지 약속장소에 가서 출석 체크 후, 이제 서포터즈들 마다 일반 청강자와 같은 명찰을 받게 됩니다!

이 명찰을 보고나서야 이제 서포터즈라는게 실감이 가네요..

 

명찰을 받고, 이제 본격적으로 자기 구역에 가서 구역 방장님, 팀장님과 서로 인사를 가지게 되고 간략히 서포터즈 역할로서 알아둬야 할 부분에 대해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강연 전에 앞서 본격적으로 세션 준비를 위해 분주히 움직입니다!

 

참관객 분들을 위한 셋팅!

참관객 분들께 나눠드릴 볼펜, 팜플렛, 설문지 등을 예쁘게 정리해서 배치를 하고, 연사자님을 위한 물 진열, 강의 전 모니터 상태 점검 등도 하게 됩니다!

그리고 10시 25분에 이제 본격적으로 세션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세션 시작 전, 시작 후에 맡을 역할은 간단했습니다.

시작 전에 기본적으로 설문지를 참관객 분들께 나눠드리고 입구 개방 및 안내, 줄 정리를 하고, 세션이 종료되면 출구 개방 및 설문지 회수 및 집계 등등을 하게 되는 단순 패턴이었습니다.

 

게임은 아무래도 모든 프로그래밍 지식의 집합체이다 보니 꼭 게임 강연회라 해서 게임회사만 왔던건 아니었습니다..!

세션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회사 출입증, 다양한 대학를 보게 되는데.. 게임회사부터 시작해서 삼성에서도 많이들 왔다 가셨더라고요..

학생분들 같은 경우는 서울부터 시작해서 대전에서 오신분도 눈에 띄게 보였고, 학원에서 오신 참관객분도 많이 보였습니다.

 

든든한 밥심과 함께하는 서포터즈 활동!

점심 때 풍족하게 먹은 도시락!

(Feat. 무지 배고팠어요..!)

 

식후 땡 게임(?)

점심을 먹고 강연 시작 전 까지 여유가 생겨서 넥슨 건물을 도라다니면서 여러가지 행사(버스킷 공연, Game Zone 방문 등)에도 참여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강연이 시작되었을 떈,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서포터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네요 =_=

 

서포터즈 일을 하면서 함께 일하시는 분들과, 저희 강연장을 관리하시는 방장님과 서로 돕고, 많은 얘기를 나누면서 금방 친해지게 됩니다 ㅎ

금방 친해질 수 있었던게 아무래도 모두가 힘들고, 남의 일을 내 일처럼 도와줘야 하다보니 서로간의 협동심도 크게 요구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아무래도 다들 게임이 좋으면서, 게임업계 쪽으로 취업을 하고싶어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보니 때론 게임 쪽으로 진로 얘기도 나누면서 서로의 고민도 털고, 이 부분에 대해 얘기도 나눠보곤 합니다.

 

 

그리고 조금 여유가 된다면 원했던 강연도 서포터즈 활동에 무리가 가지 않는 인원 선에서 1-2명 정도 강연을 번갈아가며 듣기도 했습니다 =_=

 참고 1  저희 여건이 한가롭다 해서 모든 강연을 들을 수 있는건 아닙니다! 때론 입석 좌석 조차도 만석이 되어버려서 못듣게 되는 강연도 더러 있곤 해요!

 참고 2  강연을 듣는것도 저희가 담당하는 강연장 내 선에서.

 

 

아무튼 이렇게 18시 30분까지 별 탈 없이 강연 진행을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었습니다.

1일 차 NDC가 모두 끝나고, 약 15분동안 강연에 있어 에로사항 등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지고, 빠른 퇴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 하인드 스토리

오늘 서포터즈 일을 하면서 있었던 일인데, 한 참관객분이 저희에게 간단한 스낵을 주고 가셨습니다!

스낵을 주시면서 정말 고생 많다고 하시더라고요..

알고보니 그분도 약 2년전에 서포터즈로 활동했던 분이라고 합니다.. 그 때 명찰을 보니 현재 성공하시고, 게임회사에서 활동중이 신 것 같더라고요!

진짜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1일차였다 보니 정말 많은 분들이 왔다 가고, NDC에 대해 많은 글이 올라온 것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ㅎ

이제 앞으로 NDC가 2일 정도 남았는데 저희 서포터즈들이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개발자 축제, 다같이 만끽해요~!^^

 

 

  • NDC란?

 

 

NDC는 넥슨 개발자 강연회로서, 개발자의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넥슨에서 개최되는 지식 공유의 장 입니다.

홈페이지 : http://ndc.nex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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