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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은 https://blog.naver.com/kbs4674/221061456219 로 부터 게시글이 이전되었습니다.

 

  • Turbolink

터보링크는 레일즈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기술 중 하나로서, 사용자가 link 클릭으로 인해 홈페이지 view가 전환될 때 모든 레이아웃이 다 바뀌는게 아니라, 이동 될 다음 페이지에 있어 요청 결과를 파악하고 똑같은 부분은 놔두고, 변경이 있는 부분만 전환을 시키는 최소한적 페이지 로딩을 도와줍니다.

덕분에 전체 페이지 content를 로딩을 하지 않다보니 속도면으로는 확실히 빠릅니다.

 

 

  • jQuery

javascript의 모듈로서, 기존의 javascript 쌩 코드만으로는 개발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부분에 대해 간단한 메소드 하나로 손쉽게 동작이 되도록 지원해줍니다. 더불어 비동기 통신(Ajax)를 지원합니다.

 

 

  • turbolink는 jQuery를 싫어한다.

저도 처음에 개발을 시작할 때 이 때문에 많이 애를 먹곤 했었는데,

jQuery랑 turbolink를 같이 혼용해서 쓸 경우 jQuery가 제대로 동작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곤 합니다.

 

물론 jQuery와 turbolink를 같이 쓸 수 있는 해결책이 있긴 하지만 이 해결책은 좀.. 손이 많이 가는 작업으로 예상되어 직접 시도해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turbolink를 안쓰는 쪽으로 선택하고, 결국 turbolink를 지웠습니다.

 app/assets/javascripts/application.js  파일을 열람 후, 다음 코드를 지워주면 됩니다.

//= require turbolinks

 

 

  • 자료 참고

1. 터보링크 개념 [클릭]

2. 터보링크 해결법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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