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나른한 하루

취미생활이 추가됐다 : 비비탄 저격소총 관리하기

마음 따뜻한 개발자, 나른한 하루 2020. 9. 13. 21:49

어릴 적, 특히 남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BB탄 권총 한번 쥐어본 적 있지 않으신지요.

저 같은 경우에는 어릴 적 BB탄 권총을 시작으로 밀리터리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고, 군대가서 처음으로 K-2 소총을 쐈던 그 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또 예비군 대상으로 저격훈련을 지원할 때, 대규모 훈련(ATT 훈련 등) 때 K-2에 스코프를 장착했던 그 순간도 정말 잊지 못합니다.

 

그런 어릴 적부터 무럭무럭 키워왔던 호기심을 이제서야 팍 터뜨리기로 합니다.

 

 

마침 제가사는 동네 바로 근처에 BB탄 저격총을 판매하는 글이 있고, 외관이나 구성품이 만족스러워서 바로 당일날에 쿨거래를 하기로 했습니다. (거리가 가까우면서도 쿨거래를 한 덕분에 할인이 된건 덤 🤗)

 

거래를 하는 과정에서 스나이퍼 BB탄을 다루는건 처음이었다보니 여러가지 설명을 듣게 되었는데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신 덕분에 어렵지 않게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집에 와서 총기를 다시한번 분해 및 조립도 해보았습니다.

 참고  총기 끝에 보면 칼라파츠가 안달려고, 뭔가 다른게 달려있는데, 저거는 소음기 입니다.

 

 

조립 및 바이포드 스탠딩 샷

 

 

여기서 한가지 더 언급할게 있다면, 스코프 같은 경우는 영점 조절은 안되는 스코프입니다.

(영점조절 나사 조금만 돌려보니까 바로 빠져버리더라고요.. 고장난줄;;)

 

 

그렇게 집 한켠에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쓸데없는 취미생활이 늘은건가 -.-..)

 

당분간 저걸 내부 뜯어보면서 관리좀 하게될 것 같네요.

K-2 분해하는 느낌으로

댓글
댓글쓰기 폼
공지사항
Total
44,670
Today
11
Yesterday
141
링크
«   2020/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