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나른한 하루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나른한 하루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94)
    • 나른한 하루 (21)
    • 개발 포토폴리오 (17)
      • 캐치딜(백엔드) 개발 이야기 (6)
      • ㄱㅐ발 이야기 (3)
    • 간담회 및 현장 후기 (15)
      • 바람의나라 (0)
      • 카스온라인 (0)
      • NHN NEXT (0)
      • NDC 2016 (5)
      • NDC 2017 (4)
      • 게임속의 오케스트라 (0)
      • NDC 2019 서포터즈 (6)
    • 프로그래밍 공부 (136)
      • Ruby on Jets : 서버리스 프레임워크 (16)
      • Serverless : 서버리스 프레임워크 (0)
      • Ruby on Rails : 이론 (32)
      • Ruby on Rails : Gem (34)
      • Ruby on Rails : 배포 (5)
      • TIL : Rails Tutorial (15)
      • AWS (9)
      • Github (12)
      • Postman (2)
      • 라즈베리파이4B (9)
      • 오픈클래스 : 유니티 (0)
      • 추천 개발 Tool (1)
      • C언어 (0)
      • JAVA (0)
      • 기타 (0)
    • 여행일기 (5)
      • 대만, 싱가폴 (0)
      • 동해 자전거 여행기 (2020) (3)
      • 춘천, 오랜만에 (2021) (2)
  • 방명록

2022/03 (3)
Blog는 현재 리뉴얼 중입니다 :D
Ruby on Rails 개념 톺아보기
Ruby on Jets : 서버리스(AWS Lambda) 프레임워크
사이드 프로젝트 : 캐치딜 개발 이야기
Ruby on Jets : Unavailable pre-compiled gems 이슈

배포를 하는도중, pre-compille이 안되는 Gem이 존재해서 위와같이 배포가 안됐다는 경험담 및 해결방법을 풀겠습니다. 정말 아주 간단한 해결법은 해다 Gem의 버전을 바꾸는겁니다. : ex : [before] gem "pg", "~> 1.3.4" [after] gem "pg", "~> 1.2.3" 실제로 gem의 버전에 변화를 주고 다시 bundle install 및 배포를 하니 잘 되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래밍 공부/Ruby on Jets : 서버리스 프레임워크 2022. 3. 27. 04:06
2022 심포니 오브 메이플스토리

Maplestory : A Place Where Life Begins (유리글 ʟᴇᴇɢʟᴇ 피아노 연주) 메이플스토리의 개인적인 추억 어릴 적 나는 에스터실드가 300만메소에 하던 시절에 메이플스토리를 즐겨하곤 했다. (거의 빅뱅패치 이전?...) 그 때 당시에는 썬콜 법사로 육성을 하곤 했는데, 중간에 교환사기였나, 아이디 해킹이었나.. 하는 사유로 그날 이후로 메이플스토리에 접속하는 일은 없었다. 간혹 종종 온라인으로 메이플스토리의 업데이트 소식을 듣곤 했지만, 딱 관심만 살짝 있었을 뿐 게임플레이까지 이어지진 않은 채 그렇게 공부와 학교생활을 이어갔다. 과거의 첫 오케스트라 관람 대학교 3학년이 되었을 무렵, 갑자기 메이플스토리에서 오케스트라 공연을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 때 당시 게임OST가..

나른한 하루 2022. 3. 20. 02:25
험난했던 마샬스피커 액톤2 구매기 [Feat.공홈 구매]

제대로 된 마샬스피커 하나를 구매하기 위해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다.. 사실 필자는 21년도 8월경에 한 온라인 플랫폼(비공식 온라인플랫폼) 내 병행수입 업체를 통해 마샬스피커를 구매를 하긴 했는데.. ①필자가 직접 겪진 않았지만 구매과정에서 미심쩍었던 개인정보 요구 ②제품은 잘 받았는데, 정품인증서 요구를 했지만 이를 안넘긴다는 것 등 여러 의구점이 있어서 여러번 컴플레인을 하고, 겨우겨우 제품을 환불을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마샬스피커의 여운은 아직도 남아있었고, 마침 이번 연말정산 때 두둑히 페이백을 받은 덕분에 다시한번 마샬스피커를 구매욕구가 생기게 됐고, 이번 기회에 마샬스피커를 구매하게 됐다. 이번 구매는 마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를 했다. 사실 여기도 국내 온라인 플랫폼들과 가격도 별로..

나른한 하루 2022. 3. 3. 00:14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 Ruby on Jets : Unavailable ⋯
  • 2022 심포니 오브 메이플스토리
  • 험난했던 마샬스피커 액톤2 구매기 [Feat.공홈⋯
  • 스스로에게 주는 격려여행 - 연말 제주 여행기
최근에 달린 댓글
  • 안녕하세요 나른한 하루님 나른한 하루님 처럼 코드를⋯
  • 안녕하세요 가리님 저도 동일한 증상입니다. 삭제시 ge⋯
  • 티켓 두개 예매했는데 이러면 쿠폰받을떄 한번에 두개받나⋯
  • 좋은 글 감사합니다. 루비를 학습하는데 매우 많은 도움⋯
Total
234,906
Today
11
Yesterday
196
링크
TAG
  • 피아노
  • 3
  • byebug
  • 바이버그
more
«   2022/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 2022/03 (3)
  • 2022/01 (1)
  • 2021/12 (1)
  • 2021/10 (1)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