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심포니 오브 메이플스토리
Maplestory : A Place Where Life Begins (유리글 ʟᴇᴇɢʟᴇ 피아노 연주) 메이플스토리의 개인적인 추억 어릴 적 나는 에스터실드가 300만메소에 하던 시절에 메이플스토리를 즐겨하곤 했다. (거의 빅뱅패치 이전?...) 그 때 당시에는 썬콜 법사로 육성을 하곤 했는데, 중간에 교환사기였나, 아이디 해킹이었나.. 하는 사유로 그날 이후로 메이플스토리에 접속하는 일은 없었다. 간혹 종종 온라인으로 메이플스토리의 업데이트 소식을 듣곤 했지만, 딱 관심만 살짝 있었을 뿐 게임플레이까지 이어지진 않은 채 그렇게 공부와 학교생활을 이어갔다. 과거의 첫 오케스트라 관람 대학교 3학년이 되었을 무렵, 갑자기 메이플스토리에서 오케스트라 공연을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 때 당시 게임OST가..
나른한 하루
2022. 3. 20. 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