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채용보상금을 받아봤다.
이제 회사에 입사한지 어느덧 5달이 되어갑니다. 이 글을 원래 좀 더 일찍 썼어야 했는데 중간에 사정이 생겨서(사정에 대해선 본문에 언급)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됩니다. 이번 글의 주제는 '원티드를 통한 입사지원 및 채용보상금'에 대해 얘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처음에 회사 지원을 하게 된 계기는 한 친구로 부터 공유받은 채용공고였습니다. 채용공고는 '원티드' 라는 플랫폼에 올라왔었는데, 원티드 채용 플랫폼이 정말 좋은게 채용확정 후, 3개월동안 재직상태임이 확인이 되면 채용 포상금 명목으로 '50만원(실수령액은 약 45만원; 세금 제외)'을 받게 됩니다. 저는 해당 포지션에 지원을 하면서 친구가 보내준 카카오 링크 클릭을 통해 지원을 하게되었고, 자동으로 지원자+추천인이 함께 짝이 되어 지원서를 넣게 되었..
나른한 하루
2020. 11. 14.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