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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하루

Devel UP Season 1 마감

마음 따뜻한 개발자, 나른한 하루 2019. 12. 3. 05:14

Devel UP

Develup은 Goorm에서 주최하는 프로그래밍 교육 컨텐츠로, 교육 러닝에 대해선 언어 선택의 자유 및 온라인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http://develup.co.kr/

 

 


 

2019. 11. 31 일자를 마지막으로 Devel Up Season 1의 모든 순간이 끝나게 되었습니다 :D

 

Devel Up 프로그램은 위에 서술했다 싶이 온라인을 위주로 프로그래밍 교육이 이루어지는 방식이자, 배우고 싶은 언어는 수강생인 자기가 직접 선택해서 교육을 듣는 방식입니다. 그동안 클라우드 IDE, 온라인 강의로 중심되었던 구름에서 어찌보면 컨텐츠를 잘 살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수강의 한계점은 질문을 하기 힘들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단점을 매꾸고자 한게 멘토의 존재들이었습니다.

다양한 기술스택군을 가진 멘토분들이 데벨업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사실 Ruby on Rails 멘토로서 지원을 했지만, RoR을 공부하시는분이 거의없어서..ㅠ 그나마 부가적으로 자신있는 HTML/CSS, Javascript 위주로 질문을 받아가게 되었네요..ㅋㅋ

 

 

더군다나 구름 측에서 온라인 상에 질문을 올릴 수 있는 허브도 마련해준 덕분에 질문/답변에 대해 편리하게 응대할 수 있었습니다 :)

 

 

약 3개월동안 교육만 듣기엔 심심할테니, 뭔가 결과물도 있어야 겠죠?

 

데벨업에서는 중간중간 과제를 내주어져서 실제 컨텐츠도 만들어보고 제출하는 퀘스트를 제출하는 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퀘스트에 있어서 간혹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있었는데 퀘스트의 목적은 '완벽한 서비스'가 아닌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스스로 실습하며 구현'에 대해 의의를 뒀었던게 컸습니다!

그러니까, DB가 없는 컨텐츠여도 좋으니 스스로 뭔가 만들어보는것에 의의를 둔게 컸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날에는 해커톤을 통해 실습+협업의 끝판왕을 경험할 수 있게 해드렸습니다!

이 때 꽤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셨어요!

 

이 때도 역시 멘토분들 앞으로 많은 질문공세가 들어왔었고, 저희도 정신없이 움직이며 많은 도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D

 

 

흰 도화지로 부터 시작된 무박 2일동안의 여정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작품들이 빛을 발해주셨습니다!

이렇게 3개월간의 데벨업 시즌 1이 모두 끝나게 되었네요..

 


 

사실 프로그래밍이란건 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근접하기 어려운 과목인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프로그래밍을 시작할 때 사수 없이 홀로 시작한 사람으로서 배움에 있어 꽤 많이 고생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멘토링을 지원한 이유 역시 많은 분들에게 배움의 지름길을 알려주고 싶어서 지원을 하게됬고, 결과적으로는 제 지식을 많은 분들께 알려줄 수 있었던게 너무 기뻤습니다.

 

더불어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고, 다양한 교류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

다음 데벨업 시즌2는 구성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또 제 앞으로 기회가 찾아온다면 반드시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다음 데벨업 기수로 참여하게 되실분들에 있어 이 글을 얼마나 볼 지 모르겠지만, 많은 참고가 되어 다음 기수 때 데벨업을 해보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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