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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하루

자전거 타고 개천 따라

마음 따뜻한 개발자, 나른한 하루 2020. 7. 19. 04:08

저희 동네에는 개천을 따라 자전거도로가 있는데, 도로가 잘 갖춰져 있다보니 정말 자전거 타기가 좋습니다.

요 근래 개천길을 따라 라이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타게된 자전거 입니다.

지난 번 포스팅에 소개했다 싶이, 중고로 구매하게 된 전기자전거입니다.

 

자전거의 속도는 0단계~5단계로 나뉘는데, 0단계는 전기의 힘 없이 달리는 것이고, 1단계는 약 18km/h, 5단계는 23km/h를 달릴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개천길은 저희 동네를 시작해서 서울 근처까지 달려갔습니다.

정말 가도가도 끝없이 이어지던 도로.. 뭔가 계속 오기가 생기게 만들었습니다.

 

지도로 치면 한.. 아래 사진의 저 빨간원 범위 내 까진 달린 것 같네요.

 

한강까지 얼마나 남았는진 모르겠지만, 위의 이정표가 보이는 순간 다시 방향을 틀었습니다.

 

출발할 때는 배터리 생각 안하고 실컷 달리다가, 다시 돌아올 때 보니 배터리가 절반 미만으로 남아있어가지고, 정말 간당간당하게 돌아왔습니다 ㅠ 전기의 힘 없이 페달의 힘 만으로도 달릴 수 있긴 하나, 일반 자전거에 있어 좀 무거운 느낌이 있다보니 더 고생해서 밟아야하는게 있더라구요..

 

그리하여 겨우 집에 도착하려 할 때..

집 근처에 있는 길냥이들이 보이길레 힐링좀 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전기자전거 썰을 더 풀자면, 5단 기준으로 꾸준히 페달을 밟으며 달릴 경우 약 1시간 30분~2시간 까지는 버텨주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구매한 전기자전거의 배터리 용량이 적은편이라고 보면 됩니다.)

 

자전거 덕분에 야간에 라이딩 하고 싶을 때, 야식 먹고 싶을 때 자전거타고 빠르게 다녀올 수 있어서 정말 쏠쏠합니다. 

 

 

💡

 

이제 개천길도 실컷 달리며 자전거 라이딩을 하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 단순한 취미생활을 뛰어넘어, 취미와 함께 수익이 발생하면 어떨까? '

 

위 생각과 맞닿아 마침 좋은 생각이 떠오른게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제 다음에 도전해볼 것은..

 

배민커넥트 : 자전거 입니다!

해당 경험을 해내는 대로 바로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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